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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지신밟기
소개
역사,취지
유래
연혁
등장인물
연행순서
구성
특성
사설풀이
활동실적
예능보유자 및 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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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취지  
취지
 
수영은 강과 바다와 비옥한 농지를 가지고 있는 역사 깊은 고장으로 조상 전래의 전통문화를 전승해오고 있는 지역이다. 수영의 중심지에는 오래된 수영성이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시대 큰 시장으로 알려진 오일장이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선시대 때부터 살아온 곰솔과 푸조나무가 연륜을 자랑하며 청청하고, 임진왜란 때 이 고장을 지키다 산화한 25분의 영령들이 의용사(義勇祠)에 잠들어 있다.

그리고 "좌수영어방놀이"와 "수영야류" "수영농청놀이" 등의 무형문화재가 전승되고 있는 전통문화의 고장이다. 이러한 역사 깊은 고장에 오래 전부터 농사(農事)와 어업(漁業)에 풍요(豊饒)를 빌고, 주민들의 안과태평(安過太平)과 복락을 위해 해마다 정초의 세시풍속으로 "지신밟기"를 해왔었다. 이 놀이는 놀이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의 놀이가 아니라 수영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祝祭)의 민속놀이였다. 왜냐하면 이 놀이를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의 화려한 명절놀이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놀이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단절되었다가 근년에 들어 이 지역의 전통 축제인 <수영전통달집놀이> 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신밟기> 도 병행해 주었으면 하는 요청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전통문화가 위축 내지 소멸해 가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놀이를 재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과제라 생각하고, 지역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조상 전래의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해 보인다는 사명감에서 "수영지신밟기"를 재현하게 되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229-1번지